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적은 시장이 아니라 바로 '투자자 본인의 공포심'입니다. 하락장이 오면 이성적인 판단이 마비되고 '패닉 셀링(공포 매도)'을 하게 되죠. 워런 버핏은 "비관론이 있을 때가 매수 기회"라고 했지만, 막상 닥치면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멘탈을 강철처럼 만드는 3가지 방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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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S/MTS를 끄고 현생을 사세요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입니다. 시세창을 1분마다 확인한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이고 뇌동매매를 유발할 뿐입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펀더멘털(가치)이 변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앱을 지우고 본업이나 취미 생활에 집중하세요.
2. '줌 아웃(Zoom Out)' 해보세요
일봉 차트만 보면 세상이 망할 것처럼 급락하는 것 같지만, 월봉이나 연봉 차트를 보면 우상향 하는 과정 중의 작은 눌림목일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를 넓게 가지고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지금의 하락은 '세일 기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시나리오를 점검하세요
처음 매수할 때의 이유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왜 샀는가?"에 대한 답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홀딩(보유)하거나 추가 매수(물타기)를 계획해야 합니다. 단순히 가격이 떨어져서 무서운 것이라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